[AWS] RDS 만들기 (기록용)

MySQL로 선택

 

MySQL로 선택 시 MySQL Community 에디션도 선택해준다.

 

보다 최신 버전인 8.0.31, 8.0.32도 있었는데 

기본으로 8.0.28이 선택되어 있는 이유가 있지 않을까 해서 그냥 안건들임

 

당장은 고성능의 데이터베이스가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프리 티어로 진행

 

만들 DB가 AWS에서 어떻게 표시될지에 대해 정하는 부분

 

제일 중요한 부분. 

만들어질 RDS에 접속하기 위해 필요한 사용자 이름과 암호를 정하는 항목이다.

master로 되어있을 기본 이름을 root로 바꿨고

마스터 암호 항목에서 내가 직접 암호를 만들어줬음. 특이하게 @는 안되는 걸 볼 수 있다.

 

프리 티어이기 때문에 db.t3.micro 선택

아마 자동으로 선택되어 있을거임

 

스토리지는 데이터가 저장될 저장소 그 자체를 의미

마찬가지로 프리 티어라서 최솟값인 20GIB로 설정하고

자동 조정 활성화도 꺼놓는다. 

 

RDS만 따로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연결하지 않음 선택

 

vpc나 서브넷 그룹은 aws 내부에서

네트워크망을 어떻게 구성할건지, 네트워크망이 어디에 포함되어 있는지에 대한 내용을 나타내는 것인데 

인프라 쪽 개념을 공부하게 되면 더 자세히 보면 되고 지금은 그냥 넘어가자.

 

퍼블릭 엑세스를 예로 해줘야 외부에서 접근 가능하다. (중요!)

 

vpc 보안 그룹은 특정한 그룹에 해당하는 경우에만 rds를 사용할 수 있게 한다는 설정임

기존에 있던 걸 쓰는게 아니라 새롭게 vpc 보안 그룹을 생성.

보안 그룹 = security group이기 때문에 sg_chalkak_database 라고 이름 지었다.

 

가용 영역 설정도 따로 좀 알아야 되는 개념이 있어서 일단 ap-northeast-2a로 그냥 세팅

 

추가 구성 열면 포트 설정 나오는데 3306 그대로 설정되게 건들지 말자.

 

위에서 암호를 설정해놨기 때문에 암호 인증을 선택하지만

S3를 사용하면서 IAM을 다뤄봤기 때문에 추후 암호 인증으로 잘 접속되는게 확인되면

IAM으로 바꿀 생각이다. 만들어놓고 나중에 바꿔지겠지?

 

딱 봐도 체크하면 돈 들어갈 거 같으니 패스

 

초기에 생성할 디비 이름을 정하라는데 우리 프로젝트 이름 넣어놨음

 

오랜만에 AWS 들어갔을 때 결제 요금 보고 깜짝 놀라게 만드는 원인 중 하나

실제 서비스를 하게 된다면 필요하지만 당장은 비활성화 해놓고 진행할거임

 

이 옵션도 자동 백업과 마찬가지로 실제 서비스 한다면 암호화 하는게 좋긴 한데

하고 안하고 차이를 당장은 모르기도 하고

찾아보니 초보자가 rds 사용하다가 문제 발생했을 때 여러가지 옵션 중 

어떤 부분에서 문제가 발생했는지 인지하기가 어렵다고 한다.

 

그냥 이대로 패스

 

여기도 패스. 삭제 방지는 이 RDS를 제대로 쓰게 된다면 나중에 활성화 해주는게 좋다.

 

맨 마지막에 이제 월별 추정 요금이 나오게 되고

우리는 프리 티어라 위 사진 처럼 나올거임

데이터베이스 생성을 누르면 만들어진다.

 

아직 끝이 아니다. 

3306 포트에 대한 접근을 허용하는 설정을 해줘야 한다.

 

RSD 메인 화면으로 와서 생성한 DB 이름 클릭

 

살짝 내리면 VPC 보안 그룹이라고 위 사진처럼 있는데 클릭

 

그럼 다시 하단에 인바운드 규칙이라고 있고 클릭 시 인바운드 규칙 편집이 보일거임. 클릭 ㄱ

 

여기서 세팅해주면 되는데 규칙 추가해서

 

유형은 MySQL/Aurora 선택

 

소스는 일단 Anywhere IPv4 선택해준다. 

나중에 잘 접속된다면 이상한 짱깨들이 접속 하지 못하게 팀원들 ip로만 지정해주자.

 

한번 더 규칙 추가해서 이번엔 IPv6에 대해서도 추가

 

두 번의 규칙 추가 후 화면이 위 사진과 같아졌다면 규칙 저장을 하면 끝이다.

 

DB가 사용 가능 상태가 됐다면

하단에 엔드포인트에 적힌 값을 통해 접속이 가능하다. 진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