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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프로젝트#3] 키보드를 구해조 - 회고록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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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프로젝트#3] 키보드를 구해조 - 회고록

포시 2023. 1. 6.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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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프로젝트명:구해조(9조) & 키보드를 구해조

진행기간: 12/30 ~ 1/6 (8일)

 

프로젝트 S.A:

https://husky-mink-239.notion.site/73d9aef0409c43e98b60e2ac545adcfb

 

키보드를 구해조

프로젝트 설명

husky-mink-239.notion.site

 

프로젝트 결과물 시연 영상: 

https://youtu.be/5fWCufVN4S4

 

프로젝트 Github 및 정리:

https://github.com/9hezo/save_my_keyboard

 

GitHub - 9hezo/save_my_keyboard

Contribute to 9hezo/save_my_keyboard development by creating an account on GitHub.

github.com

 

Keep

  • 모르는거 바로 물어보기
  • 벅찬 프로젝트임에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마무리 같이 한 것
  • 매일 새벽 4-5시까지 시간 할애하여 구현을 위해 노력하기
  • 기능마다 branch 분리해서 작업하기가 잘 이행되었고 최신화된 dev와의 merge를 통해 계속 최신 코드 업데이트 한 부분
  • 계층형 아키텍처 패턴을 처음 적용해 사용하는것임에도 프로젝트를 잘 구현한 것
  • 초반에 sequelize 설계 명확히 구현한 것
  • 익숙하지 않은 git 다룰 때 화면 공유를 통해 오류를 대비한 것
  • Pull Request 항상 잘 사용한 것

Problem

  • SA 잘 작성해놓고 기능 개발을 너무 주먹구구식으로 한 부분
  • 페이지(기능)에 따라 역할 분담을 한 것
  • 끝나고 보니 api 설정을 초반에 정확하게 하지 못했다.
  • 막히는 부분이 있었으나 혼자 하려고 시간을 지체한 것
  • fetch 통신 방식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져 ajax로 대체 구현함
  • 데드라인을 명확하게 잡지 못한 것
  • 캠과 카메라가 활성화되지 않은 것

Try

  • 한 기능에 대해 api 구현 -> 프론트 구현 -> 테스트 코드 작성 처럼 좀 더 명확한 개발 안내가 이루어져야 할 것 같다.
  • api에 따라 역할 분담을 하는게 더 좋아 보인다.
  • 사소한 기능이라도 api를 작성하며 구현하는 방법을 통해 api 작성 경험을 늘리자
  • 현재 직면한 문제를 팀원들과 공유하고 해결 방법을 같이 찾을 것
  • 통신 방법에 대한 사전 공부가 필요해보인다. (fetch, axios)
  • 확실한 마감 기한 설정 필요성
  • PR 되면서 코드 업데이트 있을 때 마다 슬랙 등으로 소통하여 코드 최신화 적용하기

느낀점 및 후기

조성훈: 나 말고는 다 처음 써보는 기능과 구현 방법이었을텐데 그거에 대한 고려를 하지 않고 초반 작업을 시작한 것 같다.
가뜩이나 짧은 프로젝트 기간동안 부족한 부분에 대해 피드백 하기도 애매했고
데드라인을 명확히 정하지 않은 것도 프로젝트 기간이 끝날 때 까지 기능들이 완성되지 못한 이유가 된 것 같아
앞으로 개인 프로젝트든 팀 프로젝트든 새로 뭔가를 할 때 이번에 아쉬웠던 부분들을 보완하여
더 좋은 결과물을 낼 수 있는 밑받침이 될 수 있게 이번 프로젝트의 경험을 되새겨야겠다.

 

조해빈: 팀 배정을 받고 개인 프로젝트를 핑계로 처음부터 소통을 하지 않은 것이

프로젝트 진행을 했을 때 원활한 소통이 되지 않은 것이 문제가 되었던 것 같다.
각자 배정받은 기능에만 집중하지 말고, 현재 진행상황을 공유하며 같이 오류를 해결해 나가야 하는 게 맞는 것 같다.
처음보는 기능들에 대해 구글링으로 방법을 공부해보는 것도 좋지만,

팀원이나 다른 대원분들에게 물어가며 어려운 기능이라도 구현을 해보는 게 맞는 것 같다.
팀 프로젝트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소통인데,

기능을 구현하는 것에만 너무 포커스가 맞춰서 있어서 활발한 소통을 하지 못한 것이 아쉽다.
앞으로 프로젝트에 임하는 각오로는 캠과 마이크를 활성화시켜서 팀원들과 소통을 활발히 하자는 것이다.

 

권병석: 계층을 나눠서 작업하는게 처음이라서 구조를 이해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렸다.

사실 기본적인 get post api 구현도 아직 미숙했었는데 팀원들에게 민폐가 안되게 어떻게든 구현해내긴 했다.
너무 단기간에 너무 많은 새로운 정보와 기능들을 접해서 당황스러웠고.. 그만큼 많이 힘들었지만.. 눈에 익히기까진 완료했다.
소통을 하고싶었지만 너무 기본적인 질문들이라 찾아보는게 더 좋을듯 싶어서.. 혼자 고민하고 찾아보는 시간이 너무 많았다.
수업 강의 진도를 빼면서 추가적으로 지난 프로젝트들의 코드 리뷰들을 보면서

평소에도 혼자 공부하는 시간을 더 많이 가져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최환준: 초반틀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던거 같다.

메인페이지 및 손님 사장 페이지의 구현이 늦고 ejs에 대해 알지 못해 서버 구동에 애를 먹었다.
초반에 계획했던 주말 안에 프론트에 대한 구성을 끝내고 다른 팀원들에게 붙지 못하고

늦게까지 있었지만 중간에 붕뜬 포지션이 되었다.
앞으로는 마감을 잘지키며

멘탈이 흔들리기 보단 주변 팀원 및 튜터님의 도움을 받아 도움이 되는 팀원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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