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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시코딩
[미니프로젝트] A반 2조 팀 소개 웹페이지 - 회고록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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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명: 멋쟁2들
진행기간: 11/14 ~ 11/18 (5일)
프로젝트 S.A: https://4sii.tistory.com/74
결과물: http://bryankwon-bk.shop
프로젝트 정리: https://github.com/cchoseonghun/TIL/tree/main/sparta/1114~
1. Keep
- 잘 안풀리는 부분에 대해 끝까지 고민하여 혼자 해결해보려고 노력한 부분. 그럼에도 안되면 용기내어 팀원들에게 질문한 것
- 역할 분담을 잘 하였고, 아이디어 공유를 통해 개선점을 찾는 등 커뮤니케이션이 매우 활발했다고 생각한다. (slack과 zep 내 대화로 급할때도 10초내로 연락이 닿아서 좋았다.)
- 서로 모르는 부분에 대해 알려주고 몰라도 탓하지 않고 격려해준 것
- 프로젝트 중간중간 정기적으로 서로 어디까지 진행했는지 꾸준하게 물어보면서 진행해서, 내가 앞으로 무엇을 어떻게 더 해야하는지 명확하게 알고 진행한 점.
2. Problem
- 팀원들의 의견을 들을 시간을 많이 갖지 않음. 너무 팀장의 독단적인 진행이지 않았나
- 배경지식과 개발 능력이 부족한 팀원은 의견을 낼 만한 역량이 되지 않았고
프로젝트 과정에서 팀 전체가 팀장에게 의지하는 경향을 보임 - merge 과정에서 git을 사용해보지 않은 것(내용을 명확히 알 수 없었음)
- 발표 준비가 미흡했던 점
- 개인 페이지를 각자 만든 후, 그 이후에 대한 역할 분담이 아쉬웠음. 초반 기획을 더 명확하게 할 필요를 느꼈다.
3. Try
- 이번에 배우게 된 KPT 회고를 참고하고 매일 아침 '어제 한 일, 오늘 할 일, 문제 될만한 것들'에 대해
서로 공유하고 업무를 시작하는 습관을 들이자 - 부족하더라도 작성한 코드를 팀원들에게 리뷰받기 위해 다음부턴 git을 적극적으로 도입해 사용하도록 하자
- 개인별 진행 과정을 구두로 알려주지말고 서면 작성을 통해 쉽게 알아볼 수 있게 하자
- 발표 준비 과정도 파트 분배하여 체계적으로 준비하자
- 기획 단계에서부터 충분한 협의를 거친 후 프로젝트를 시작하자
프로젝트 후 느낀점
- 조성훈: 이번 캠프에서의 첫 프로젝트로 팀장을 맡게 되었는데 팀원들 모두 너무 잘 따라와주셨고 초기 계획을 모두 완수하여 프로젝트를 완성한 것에 대해 큰 자부심을 느꼈다.
- 김승일: 처음 해보는 협업 프로젝트였는데 이번 과정을 통해 개발의 흐름을 조금은 알게 되었고 스스로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가 되었다. 협업을 위해선 소통능력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프로젝트에 기여하기 위해 더 열심히 공부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
- 권병석: 프로젝트를 처음 해보면서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팀장님과 팀원분들의 캐리 덕분에 수월하게 진행했던 것 같다. DB에 대해서 잘 몰랐는데 팀원들이 잘 알려주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게 도움을 주었다. 팀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전에는 '내가 다른사람이랑 잘 작업할 수 있을까?' 싶었는데, 오히려 다른사람과 함께하는 이런 프로젝트가 나에게 매우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 다른 팀원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기 위해 더 노력하게 되었고, 스스로 동기부여가 매우 많이 되었다. 나는 원래 엉덩이가 가벼운 편이라 2시간 이상 의자에 앉아있기를 힘들어 하는데, 이번에는 시간이 너무 금방 흘렀다. 2시간쯤 지났겠지 하고 시계를 보면 5시간이 훌쩍 지나갔을 때가 많았다. 그정도로 팀원과 같이 하는 프로젝트가 재미있었다.
- 이효원: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개발자 세계의 과업 진행체계가 SA를 제출하고 시연하고 피드백 받는 3중 체계인 것을 알았다. 그리고 협업을 해서 좋은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물론 희생하는 리더십도 좋지만 다른 구성원들의 팔로우십도 중요하구나라는 것을 깨달았다. 물론 우리 조는 리더십과 팔로우십이 균형을 이루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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